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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며 디자이너인 분이 상주 재능기부를 하시겠다고 바라봄을 찾아주셨습니다.

작년말 우연한 기회를 통하여 만났고 후천적으로 한쪽 눈의 시각 장애를 가지신 분입니다.

바라봄 2.0을 준비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함께 힘 합쳐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정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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