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인연을 맺은 후 장애인 행사에 빠지지않고
촬영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체육대회 및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는 매년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대회 시작전 그 동안의 공을
인정하는 협회장 표창장을 주시네요.
오래 오래 함께 해달라는 의미로
알고 오늘도 어김없이 사진기를 들고 체육관에 누볐습니다.
상을 받은 의미도 크지만 작년
이 행사에서 처음 만나 지금의 바라봄 직원이된 이현수씨와 함께 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