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1월의 끝자락으로 가는데 모금을 위해 한 일이 없네요.
이런 와중에 먼저 연락하시어 기부 혹은 증액하시겠다는 분이 10분 가까이 됩니다.

딱히 해드린 것도 없고 자주 연락드리는 처지도 아니고 다만 바라봄 월간 소식만 매달 드린 것 뿐인데 연락을 주십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한푼도 허투루 쓰지않겠습니다.

자발적 기부해주신 분들(정모, 이모, 류모, 양모 선생님들) 제가 직접 태그는 걸지않겠지만 스스로 자랑도 하시고 바라봄 소문도 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