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신
첫 방문지인 SOS 마을은 버림당한 아픔이 있는 120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엄마품에서 가정의 의미를 느끼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준비해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점심식사, 사진촬영, 티셔츠 제작등 많은 것을 주었으나 늘 그랬듯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받아 갑니다.
가족사진을 보세요.
어떤 가족사진보다 행복해 보이죠?
아이들 사진을 보세요.
아픔의 흔적이 보이시나요?
필리핀 2신
바라봄 이동사진관은 어디가든 환영받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더욱 더 인기가 좋습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필리핀 현지인들이 예상치 못한 즉석 액자를 받고 많이 좋아하십니다.
해외 사진 유랑단 잘 만들었죠?
필리핀 3신
첫눈에 반한 여자
필리핀 4신 - 해외 사진유랑을 마치며
20대부터 60대로 구성된 9명의 유랑단은 계획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이번 유랑은 지난 3번의 캄보디아 사진유랑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봉사 지역및 재원조달의 다변화, 참가자 확대, 신규 프로그램 추가, 현지 물품 조달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향후 바라봄 중요 프로젝트가 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확인된 몇 가지 미비점을 보완하여 멋진 프로젝트로 만들겠사오니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