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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20대 두 딸은 장애를 가진 엄마 아빠와 평생 처음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바라봄을 찾았습니다.

외소하고 불편한 몸으로 자신들을 예쁘게 키워준 부모님의 정겨운 모습에 사진찍는 내내 두 딸은 마냥 즐거워합니다.

"평생 오늘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라는 큰 딸의 마지막 인사에 사진사 역시 더 없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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