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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잡지사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인터뷰의 진행은 늘 그랬듯이 기자와 대담에 이어 사진사가 사진 몇 장을 찍습니다.

그때 만났던 사진기자가 지금은 저와 호흡을 같이하며 바라봄사진관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사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인연으로 두 사람은 함께 성장하며 뷰파인더를 통해 많은 사람을 바라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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