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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식으로 네팔의 삶을 올립니다.
산속의 다랑이 논을 보고 우리는 좋은 경치라고 하지만 그들에게는 삶입니다.
6살 누나가 돌도 안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우나 그들에게는 삶입니다.
그들의 삶속에 아주 잠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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