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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한눈 팔면 순간을 놓치기에 쉬지 않고 찍는다.

그래서 찍은 사진수는 늘 많다.
선택 받지 못하면 영원히 사라지기에 가능한 많이 고른다.
그래서 보정할 사진이 늘 많다.
조금이라도 손이 더 가면 예뻐지기에 가능한 열심히 보정한다.
그래서 내 목은 늘 아프다.

이렇게 탄생한 사진을 의뢰한 단체만이 아니라 사진속 주인공에게 가능한 직접 전달한다,
#전국지역아동센타협의회
#별별작업실
#1500장촬영
#69명출연아이들_모두_개인컷_촬영함
#KDB나눔재단


별별작업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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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작업실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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