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앞에서 모델못지 않은 포즈
한번도 본 적없는 친구들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고 연신 웃다보니 3시간이 짧게만 느껴진다.
발달장애인들의 톡톡튀는 모습을 사진에 담는 '톡톡사진관'이 출발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의 또 하나 뜻 갚은 일은 나의 시니어 제자(권태훈 작가)가 촬영을 맡아준 것이다.
#나는_촬영보조로서_스냅과_약간의_야외촬영
#함께웃는재단
#열린옷장
#바라봄_공익프로젝트
조명앞에서 모델못지 않은 포즈
한번도 본 적없는 친구들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고 연신 웃다보니 3시간이 짧게만 느껴진다.
발달장애인들의 톡톡튀는 모습을 사진에 담는 '톡톡사진관'이 출발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의 또 하나 뜻 갚은 일은 나의 시니어 제자(권태훈 작가)가 촬영을 맡아준 것이다.
#나는_촬영보조로서_스냅과_약간의_야외촬영
#함께웃는재단
#열린옷장
#바라봄_공익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