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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두 친구는 같은 아이 !!

하나는 바라봄 사진 유랑단이 목포 재활원 방문시 시설 입구에 전시된 장애아이의 10년전 재활 모습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번 방문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속 같은 아이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의 어린 주인공은 이제 어엿한 청년이 되었는데 여전히 시설을 대표하는 사진으로 걸려있습니다.

이것이 지방 장애인 시설의 사진에 관련된 현실이고 사진 유랑단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이번 방문으로 전달한 액자가 오래된 사진을 대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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