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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위해 누구나 한번은 머리를 만집니다. 중요한 사진이라면 당연히 헤어디자이너의 손을 거치고 조명앞에 서겠죠.

이렇게 상관관계가 높은 두 컨텐츠가 어제 협약을 하였습니다.

헤어 디자인 회사로는 특이하게 사회공헌을 천명한 오테르헤어살롱과 바라봄사진관이 힘을 합쳐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려합니다. 
우선적으로 지방 장애인 분들의 가족사진을 위한 사진유랑단 프로젝트에 힘을 합칩니다.
장애인분들이 조명앞에 서기전 오테르가 치장하고 바라봄이 촬영합니다.

두 컨텐츠를 이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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