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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페북을 통하여 소개한 은퇴자 한 분을 다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업은행에 30여년 일하시다가 올해초 은퇴하신 분으로 저처럼 사진을 좋아하십니다.

은퇴후 바라봄과 함께할 일을 찾던 중 과거 경험을 살려 여행과 사진이라는 주제로 제 사진강의중 한 꼭지를 맡아 주고 있습니다.
10여년의 해외 체류를 통한 여행의 경험과 사진을 접목하여 수강생들에게 인기 만점의 강사가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도 운영위원으로, 봉사단원으로 또한 기부자로 바라봄교의 충실한 신도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바라봄의 봉사단원중 시니어의 비율이 높습니다.
바라봄이 이 분들 제2의 인생에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면 이 또한 바라봄의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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