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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해피 바이러스 14탄]

바라봄 3호점을 소개합니다.
지난 전라도 광주 2호점에 이어 대전에 3호점이 생겼습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제 얘기를 들으신 대전의 목사님께서 바라봄의 지방 진출에 참여하시겠다는 뜻을 오래전에 알려오셨고 오늘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 에서 동구교육복지 꿈나무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가족 캠프에서 20가족의 사진을 예쁘게 촬영해 주셨습니다.

예 맞습니다. 
바라봄 3호점이라고 하기에는 사진관 실체도 조직도 없습니다.
과장된 표현이라 하실만 합니다.

그러나 바라봄의 뜻에 응원하는 착한 사진가가 있고 사진기가 있으니 얼마든지 바라봄의 뜻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면 바라봄 3호점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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