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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10명이 사진가 직업 체험을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바라봄을 찾았습니다.
사진 전문가가 아니고 직업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기에 사진직업에 대한 얘기보다는 나눔, 꿈 얘기를 더 많이 했습니다.
요사이 중학생들의 성향을 알고 많은 준비를 하였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관심을 끌어내기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진정 행복한 일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돈을 쫒는 직업보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하는 대목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어느정도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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