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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18시간동안 적정 기술이라는 주제로 주니어(고등학생)와 시니어가 만나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사과 캠프" (과학을 사랑하는 캠프)가 대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토의를 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사진가라는 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그 덕에 제 사진 영상이 환호성과 함께 행사의 휘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몰려와 사진찍자고 하는 아이들을 보며 고맙기도 하고 한편 이 시대의 어른이라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함께 사진찍으며 더 이상 미안한 어른이 되지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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