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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판매하고 싶었습니다.
21년 영리기업에서 영업을 하며 늘 고객을 찾아다녔습니다.
밤을 새서 제안서를 쓰고 
접대하고 
심한 가격 경쟁을 거쳐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지금은 고객이 찾아오는 CSR 상품이 있어
제안서도 쓰지않습니다.
당연히 접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가격은 정당한 가격을 받습니다.

이번 고객은 LG U+입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사회공헌으로 화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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