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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12시간 강행군
차량접근이 안되는 촬영장소
잦은 정전으로 멈추는 촬영과 인화
험한 산길속 심한 흔들림으로 조금씩 이상증세를 보이는 프린터, 조명
좁은 촬영공간
따가운 햇살
비포장도로의 먼지
촬영장으로 못오시는 분들을 위한 방문촬영
아쉬움에 늘어나는 마을분들의 추가촬영요구

그리고
결정적으로 
밤사이 찾아온 감기몸살로 몸이 힘드니 더욱 더 어렵다.

이런 난관속에도 90여분의 가족사진속 꾸밈없는 현지인분들 모습에 모든 어려움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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