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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7년간 1,800여명의 취업준비생 증명 사진을 촬영했던 바라봄 공익프로젝트 열린사진관은 올해까지만 운영됩니다.

사진이 없는 이력서도 많아지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증명 사진의 수요가 줄어 부득이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총 5명의 사진 작가( 이정운 오상민 Kwanseok Lee 주미영 권태훈 ) 가 재능 기부로 7년간 지원해 주셨습니다. 또한 파트너인 열린옷장도 무료 정장대여로 함께 해주셨고요.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린사진관은 문을 닫지만 함께하는 파트너들과 신규 공익프로젝트를 곧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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