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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꿈을 이루었다.

이런 날이 있을 줄 몰랐다.

3년 전에 먼저 보낸 부인의 납골당에 사진을 두었다.

지갑에 늘 사진을 넣고 다닌다.

추석날 아이들에게 사진 자랑을 했다.

이런 일을 만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자랑할 자식이 없는 것이 너무 아쉽다.

사진찍은 후에 생활이 활기차다.

꿈사진 전시회가 오픈하는 날 파주 어르신들은 감동적인 소감들을 말씀하신다.

#파주시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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