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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의 어려움이나 금전적 이유로 사진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분들(예를 들면 장애인분들)이 우선 그룹이다.

또 다른 그룹은 비영리나 사회적 경제 즉 제 3섹터에서 일하면서 사회와 남을 위해 애쓰는 분들(사회복지사등)이다.

코로나전까지 바라봄은 첫번째 그룹에 많은 비중이 있었지만 코로나이후 두번째 그룹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어제 발달 장애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꿈이 있는 반란' 4기 촬영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2년간 촬영한 20명의 엄마들은 모두 내 아이만을 위해 애쓰는 엄마들이 아니고 다른 발달 장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촬영 대상자가 된 것이다.

바라봄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엄마들을 응원했다. 그 응원의 댓가는 지금처럼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바라봄이 두번째 그룹에 비중을 늘려가는 이유다.

#바라봄공익프로젝트

#꿈이있는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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