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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사진의 수요는 분명있습니다.
그를 위해 좋은 가격에 좋은 사진을 제공하면 분명 손님이 몰리겠지요.
하지만 홍보가 없는 열린 사진관의 처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예약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지금의 상황을 만드는데 딱 3개월 걸렸습니다. 최선을 다한 지난 3개월간의 홍보 덕분이죠.

그래서 홍보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바라봄사진관열린옷장김청경 오테르 화이팅!!


홍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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