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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웃는 사진교실은 장애인 학생과 비장애인 보조강사가 1대1로 매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보조 강사는 저를 도와 장애인 친구들의 사진촬영을 도와주는 역할인데 어제 화계사 출사를 통해 그 이름이 잘못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이 사진교실은 누가 누구에게 사진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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