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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시 주로 사용되는 제목입니다.
영리를 그만두고 비영리를 하면서 사진이라는 빛을 이용하여 사회에 진 빚을 갚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빚을 갚는 것이 아니라 빚이 점점 늘어가는 기분입니다.
그 동안 크라우딩 펀딩과 정기후원등 후원신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분들을 비롯한 바라봄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빚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10여일 남은 네모 모금(http://www.funding4u.co.kr/projects/10208)도 90%를 넘어 어느 덧 목표에 가까워집니다. 그만큼 제 빚도 또 늘어갑니다.

그 빚은
기부하신 마음을 모아 사람을 바라보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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