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학생의 바라봄 인턴생활이 6월1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일정을 함께합니다. 미팅도 촬영도 강연도 모두 쫒아다닙니다.
메르스로 많은 일정이 취소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가능한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NJM_88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