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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항공이 종로장애인복지관 친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였습니다. 저 역시 사진을 선물하기 위하여 하루 종일 뛰어다녔습니다. 등에는 따개비 카메라 가방을 메고요.
가방에는 망원렌즈, 표준 줌렌즈, 단렌즈, 후레쉬 그리고 무지막지한 카메라가 들어있습니다.
가끔은 현장 작업을 위하여 노트북도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이놈을 종일 메고다녔더니 어깨가 뻐근하네요.

그래도 느낌있는 몇장의 사진을 보면 모든 피곤이 사라집니다.


싱가포르 (1).jpg


싱가포르 (2).jpg


싱가포르 (3).jpg


싱가포르 (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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