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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을 다시금 갖게되는 것은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늘 촬영한 뮤코다당증(MPS)이라는 희귀병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다.
병을 가진 큰 아이가 있지만 두딸과 더불어 웃음을 잃지않고 밝게 살아가는 엄마, 아빠
병에 지지않고 혼자 힘으로 음악대학을 나와 직장생활을 하며 음악가의 꿈을 꾸는 26살의 청년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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