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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르 헤어살롱, 슬로비카페와 바라봄이 함께하던 오로라의 "선물같은 하루" 프로젝트에 선물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수혜 가정의 집안 환경개선을 위해 벤자민 케어가 새해부터 함께합니다.
수혜가족이 머리하고 사진찍고 식사하시는 동안 집안의 공기가 청결해집니다.

오로라의 네번째 파트너를 환영해주세요.


벤자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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