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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두건의 메일이 알려줍니다.

"12월 6일 결혼 30주년이 되십니다. 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십 년 동안 여행은 물론, 가족사진 한 장 없었는데 30주년을 맞이하고, 형부와 조카까지 새로운 가족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통합교육기관으로 2017년 졸업을 앞둔 친구들이 총 15명이 있습니다. 그중 4명이 발달장애영유아구요.
기억에 남는 졸업사진을 찍어 주고 싶어 몇년 전부터 기획하여 사진관의 문을 두드렸으나, ㅋㅋㅋ 줄곧 거절 당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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