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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또 산삼을 먹습니다.
바라봄 광신도(?) 엄마가 딸과 놀러가려 모은 동전을 바라봄에 기증하셨습니다.
이것이 산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To 나종민 선생님

오늘은 완전 가을입니다.
별일 아닌데 바쁘신 샘 번거롭게 문자드렸네요.
매일 퇴근하면서 
주머니 속 동전을 모으다 보니 어느새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갑니다. 이번에도 어딘가 놀러갈까 하다가
희원이랑 협의해서 바라봄으로 향합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기분좋게 받아주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표현이 적네요.

Fr 희원, 문정

문정샘 동전.jpg


문정샘 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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