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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바뀌었을까?

어쩔 수 없는 물리적인 것들은 바뀌었다.

하지만 사진으로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일을 하겠다는 바라봄의 미션은 그대로다.

(사진 속 내 모습도 그대로다 ㅎㅎㅎ)

쌓인 숫자도 크지만

이보다 더 큰 네트워크(사람)가 있어

11년되는 오늘의 감회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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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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