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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이사님 및 6년간 함께한 분들과 송년회를 했습니다.
홍어의 묵힌(?) 냄새가 진동하는 식당에서
오랜동안 묵힌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유있고 즐겁게 웃고 떠뜨는 이 순간 
6년전 생존을 걱정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면 너무 감상적일까요?
이제는 생존을 걱정하지는 않으나 행복하고 발전적인 고민은 계속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송년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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