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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집을 나서 총알 기차로 부산에 도착하여
200여명의 아이들 이력서 사진을 즐겁게 찍고
송도 바다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고
야구 스타 아니 재단법인 레인보우희망재단 박정태 이사장님과 즐거운 만남을 하고
맛난 회를 먹고
다시 총알 기차를 타려고 한다

나보다 재미있게 오늘 하루 보낸 분 없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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