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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덕분에 10여년 하던 일에 대한 매널리즘에서 벋어나 하고픈 일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화장과 헤어를 담당하는 청담동샵 부원장님이 한 말이다.

"매일 몸이 아픈데 오늘은 하나도 안아프네"

파주노인복지관 어르신이 촬영중 하신 말이다.

"대표님을 만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 배우고 있고, 열심 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되새김 하고 있습니다"

파주노인복지관 팀장님이 한 말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면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이다.

 

파주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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