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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아가는 한걸음
암환자분들을 뫼시고 14주 사진교육을 시작합니다.
암이라는 병에 무감각했던 강사의 심장을 울리는 수강생의 자기소개
"오래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사진배워서 봉사해 보고 싶습니다"
그 말씀 꼭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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