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바라봄에 세분의 손님중
마지막 손님은 교통방송의 MC인 예민수 교수님이었습니다. 지난달
방송에서 만났던 인연으로 오늘 사진관을 찾아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차 한잔을 하면서
재미있는 모금 계획에 대하여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지인 분들과 골프를 치면서 버디를
할 때마다 바라봄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모금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골프의 재미와 기부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있는 좋은 방법이라 지인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하십니다.
부디 골프 잘치셔서 버디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