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을 위한 증명사진 촬영 프로젝트 "열린 사진관"이 취업시즌을 맞아 예약하기가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헤어살롱과 촬영 시간상 15명/일 한계로 인하여 생긴 문제니 어쩔 수 없을까요?
아니요.
열린 사진관의 시작이 취준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시작한 일이니 어떻게라도 해봐야지요.
그래서 관련단체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 하루 20명으로 촬영을 늘렸습니다.
이도 안되면 또 다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이것이 이 프로젝트의 초심입니다.